어제로서 지엠은 끝났네요 시원하면서도 왠지 서운하네요 계속 식이조절해야하는데 그게 안된것 같아서 ㅎㅎ
여름휴가부터 살이 서서히 붙더니 빼야지하면서도 실천이 되지않아 시작하게된 지엠.. 효과를 톡톡히 봤네요
최종 4kg빠졌네요 어제 6일차에는 4.5kg이였는데 7일차에 저녁에 친정가서 튀김이랑 막국수를 어쩔수없이 먹게되어 오늘 아침에 500g늘었네요
그래도 7월 휴가때부터 찐살들이 빠져서 위안으로 삼아야겠어요
최종 저의 목표는 52kg입니다 165의 미용몸무게네요
오늘은 친정어머니 만나러 정관갔다가 저녁에 친정식구들과 저녁을 먹을 계획이 있어서 보식도 못하고 바로 일반식에 삼겹살파티네요
지금도 정관와서 김밥이랑 유부초밥 흡입했네요 낼 아마도 1kg이상 증가일듯하네요
10월1일부터 한달동안 5kg을 감량을 목표로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최화정의 말처럼 맛있게 먹음 0칼로리라니 그걸 믿고 오늘만 편하게 먹어 볼게요~~
남은 연휴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