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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맘5
  • 다신2015.10.01 18:3726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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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봐주지 뭐

흥, 본인도 질러 놓고 찔렸던게지
이미 체중은 그만 빼고 근력 운동만 하고 있는데 도통 마누라한테 관심이 없어서 쯧....
이번 한 번은 내가 봐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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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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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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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0.02 10:05
  • 퐁퐁포옹 ㅎㅎ전날 엄청 쏘아 붙이더니 맘에 걸렸는지 반성톡 보냈더라구요~그래서 저도 봐주기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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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퐁퐁포옹
  • 10.02 09:25
  • 으아~ 잘못해서 사과하는 글인데, 왠지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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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0.02 07:27
  • 지안지안 남편들은 와이프가 날씬쟁이 되는게 안 좋은가봐요ㅠㅠ 그렇지만 힘내서 오늘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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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10.01 22:37
  • ㅠㅠ 울집 41살 큰아들도 이렇게 좀 뉘우쳐줬음 좋겠네요!!!!
    흑흑
    완전 감정이입해서 읽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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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0.01 19:26
  • 51kgㅡ49kg홧팅!! 네네~^^ 근력운동 열심히 해서 탄력있는 몸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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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50.8kg-47kg화이팅!
  • 10.01 19:23
  • 딸기맘5 대박 ㅎㅎㅎ 저녁맛잇게 드시구 기분푸시구 근력운동 열심히해요 저두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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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0.01 19:23
  • 51kgㅡ49kg홧팅!! ㅎㅎ그러니깐요, 못 이긴척하고 봐 주려구요~ 집에 오니 밥 해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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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50.8kg-47kg화이팅!
  • 10.01 19:22
  • 한번은 봐주셔요~ 글읽으면서 살짝미소지엇네요~ 우리오빠도 싸우고나면
    저렇게 톡이든 문자든 보내거든요 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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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0.01 19:00
  • 딸기맘5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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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0.01 18:59
  • 맛좋은곰돌이 ㅋㅋ그런가봐요 생각없이 내뱉고 후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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