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3기가 끝나니, 다시 마음이 느슨해진듯 해요ㅠㅠ
다시 마음을 부여잡고 10월 첫날 보냈네요
오늘아침은 냉동고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바나나와 블루베리를 갈아마셨어요
칼로리땜에 못먹었는데ㅎㅎ달콤하니 맛있더라구요
점심엔 두부침이 나와 맛있게 양배추와 먹었답니다.
태음인에게 양배추가 좋다하여 더 찾게될 양배추ㅎㅎ
간식ㅡ귤이 맛있더라구요
저녁ㅡ무엇을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김치를 헹궈 들기름넣고 볶아서 양배추 싸먹었어요
너무나 배불러요ㅅ
아직도 배가 빵빵한듯한 느낌입니다.
이리 먹으면 안되는데 막 먹었어요ㅠ
내일 저녁은 배부르기전에 멈출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