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등도비만일때는 (키 163에 74키로)

조금만 덜먹고 조금만 더 움직여도 살 엄청 잘 빠졌는데


지금은 그냥 과체중비만인데 (키 163에 63키로요...)


예전처럼 조금덜먹고 더 움직이는걸로 절대 살 안빠지네요...ㅋㅋㅋㅋㅋㅋ


한번 운동할 때마다 정말 미친듯이 땀 쭉쭉 빼면서

죽지않을 정도로 먹어야 되나봐요.... ㅜㅜ

지금은 생리전인데... 조금만 움직여도 허리나 가슴 통증이 너무 심해서 운동은 잘 못하고 식이조절만 하고 있어요ㅠㅠ


예전에 74키로일때의 다이어트했던 기억이 남아있는건지...

다이어트 너무 쉽게생각했어요...ㅠㅠ


퐈이팅해야게떠여...ㅜㅜ할로윈을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