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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이라는
  • 초보2015.10.08 20:26154 조회0 좋아요
다이어트 4일차.. 괜히 신경질이
괜한 신경질이 ...
애들 소풍도시락싸다가도..
간식준비하다가도..
매끼 식사준비하다가도..
못먹는 내심정을 ..
진작부터 체중관리 좀 하고 살았으면
내 자신에게 화도나고 서글퍼지네요
가족들 먹는 틈에 끼어 함께 식사 할 그날을위해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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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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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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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마지막이라는
  • 10.09 12:00
  • 댓글 읽으면서 울컥했네요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잡고 더디더라도 천천히 한번
    해볼랍니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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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YEONG
  • 10.08 21:44
  • 전 3일차에 음식이 다 맛있고 배안고픈데 먹고싶고 안 먹으면 스트레스 받는 것 같고 그렇더라고요 ㅜㅜ 근데 오늘은 좀 계속먹고싶은건 준것같아요ㅋㅋㅋㅋ 갈수록 더 괜찮아지겠죠?힘내자고요~
  • 답글쓰기
다신
  • 쪼꼬맘이
  • 10.08 20:47
  • 저두 첨에는 먹고싶은거 참고 못먹으니 엄청 짜증심하고 스트레스받고 조울증처럼 기분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며 다이어트했었어요~ 근데 그 스트레스가 알게모르게 아이들과 신랑한테 고스란히 가더라구요ㅜ 이건 아니다싶어서 먹고싶은건 조금씩 먹으면서 운동을 더 많이하고 먹을때는 맛있게 먹으니 아이들에게도 덜 짜증내게되고 저도 살만하네요^^비록 살빠지는 속도는 전에비해 느리지만 아이들과 신랑을 위해 저는 후방법을 선택했어요^^ㅋ어차피 다이어트 평생해야하는 숙제잖아요?ㅋ 천천히 한걸음씩 퐈이팅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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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빼빼빼!
  • 10.08 20:43
  • 먹는거 참는게 생각보다 힘든거같아요 저도 신랑이랑 아이 간식주다보면 더 그렇더라구요
    기운내시고 멋진몸 만들어서 스스로에게 자신감으로 보상받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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