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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등생
  • 정석2015.10.09 00:31110 조회0 좋아요
짭쪼름함~
어제의 과식으로 사과와 두부쉐이크로만 버틸려고 했는데
나의 혀는 자극을 원하고 몸은 염분을 달라고 기력을 잃어 갔다.
졌다.조금이지만 먹었다.
낼 다시 극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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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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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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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우등생
  • 10.09 13:34
  • 48이 될때까지 삼시세끼에서 박신혜랑 쌈 싸먹던 모습이 생각나네요.실천해봐야 겠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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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우등생
  • 10.09 13:30
  • 이제 때가 됐다 그렇지않아도 구매해 볼까 생각 중이였는데..질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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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8이될때까지
  • 10.09 07:39
  • 생선은 건강한 염분..! 생선 구워 드셔보세용😊
    쌈채소랑 같이 쌈싸먹어도 굳..b 많은 양은 독이겠지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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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제 때가 됐다
  • 10.09 02:14
  • 김스틱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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