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5인의미래
  • 지존2015.10.09 09:11162 조회0 좋아요
  • 1
82에서 71...
6월 30 일에 시작하여 휴가, 추석을 보내고 ㅋ
폭식도 몇차례
어느 덧 오늘 아침 ㅋ
어젯밤에 오븐구이닭을 반마리 먹어치웠지요 ㅋ
물론 콜라, 무는 안 먹고 ㅋ
나보다 늦게 다이어트에 시작한 친구는 20키로 빼서 호올쭉 해져서 아무도 나한테는 어떻게 뺐냐는 질문도 안함 ㅜㅜ
친구만 신나서 자기 경험을 얘기하는데
먹을거 안 먹음서 운동했다고 ㅋ 3끼 소식
난 먹을거 먹음서 운동했는데 ? 5끼 중식?
친구는 원래 운동 좀 하던 애구
난 운동이라고는 숨쉬기만 하던 애라
운동 강도 차이랑 기초대사량이 많이 달랐으리라...

나를 칭찬해주는건 울 신랑 뿐 ㅜㅜ

여기에서라도 =_=

과자 뜯어먹으면서 ㅋ
하필 그 날이 터져서 아침부터 과자가 ㅜㅜ
없으면 안 먹을 텐데 신랑이 죄인임ㅡㅡ^
우리 집은 과자 금지인데!!
왜 사와서 ㅡㅡㅋ
이따 부페도 가야는데 ㅋ

오늘은 풀어지는 날로 ^_^

나에게 실패. 망한 날은 없다...
즐겨주는 날만 존재한다...

고구마랑 양상추 닭가슴살은 내일 먹기 ㅋ

프사/닉네임 영역

  • 5인의미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푸딩이
  • 10.09 09:30
  • 천천히 해야 요요도 안오고 좋죠~ㅎㅎ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