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날씬해보자2
  • 정석2015.10.15 21:00165 조회0 좋아요
창피하다
맘들이랑 쇼핑몰갔다가 점심은 스시뷔페에서
다이어트중이라 초밥의 밥을 반씩 떼어먹기로하고 식사하는데 거긴 음식남기면 벌금3000원 근데 직원이 접시치우며하는말 초밥남기시면안되요-- 순간 나도모르게 다이어트중이라서 어쩔수없었다고 애처로운눈빛발사를하도야말았다 아우 창피해라 직원왈 양해바랍니다 -,- 뜨헉 안통했어 푸ㅎ ㅜㅜ. 같이가던 언니들이 웃겨죽는다는 나도 민망하고 창피하고 속으로 뭐라고했을지 ㅜㅜ 다이어트하면서 초밥먹냐구 욕했겠지? ㅜㅜ

프사/닉네임 영역

  • 날씬해보자2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보니비
  • 10.15 21:47
  • 날씬해보자2 그람유 담엔 잘 ㅋ
  • 답글쓰기
정석
  • 날씬해보자2
  • 10.15 21:45
  • 보니비 ㅋㅋ 저 이상한거아니져?~~^^,,
  • 답글쓰기
정석
  • 보니비
  • 10.15 21:44
  • 밥 양이 많긴해요
    회를 더 먹고픈 맘에 저도 그리 묵었었는데 ㅎ
  • 답글쓰기
입문
  • 투턱녀
  • 10.15 21:08
  • ㅋㅋㅋ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