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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니비
  • 정석2015.10.15 21:37126 조회0 좋아요
난 왜케끈기가 없는겨 ㅠ
순대 순대 몇일전부터 맴돌아 오늘저녁확 묵어버렸네요 ㅠ
다욧이란 말을 말아야지
할껀하궁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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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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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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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다이어터지원
  • 10.15 23:46
  • 흐..내일이 걱정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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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보니비
  • 10.15 23:45
  • 다이어터지원 먹을뻔이면 오늘도 무사히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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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보니비
  • 10.15 23:44
  • 이번엔반드시... 오 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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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다이어터지원
  • 10.15 23:41
  • 아흐 저도 오늘 먹을뻔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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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이번엔반드시...
  • 10.15 23:17
  • 저도 어제부터 케익케익 어른거렸었는데 결국 실컷먹어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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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보니비
  • 10.15 22:58
  • 열~해보자 ㅋ 우째요
    하지만 지난일 쪼금이라도 움직이다 잠들자구요 ㅎ 화이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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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열~해보자
  • 10.15 22:56
  • ㅋㅋ 저두 순대가 아른거려 오늘 장서는날 조금만 먹고 남기자 하고 샀는데 집에와서 정신없이 다 먹어버렸네요...지금은 후회만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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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보니비
  • 10.15 22:18
  • 헤라여신~♡ ㅎ 네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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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헤라여신~♡
  • 10.15 22:00
  • 가끔 저도 사람들에게 다욧한다고 말하기 민망할때도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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