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수빈♥ 범규맘
입문2015.10.16 17:29168 조회0 좋아요

살 빼서 당당한 엄마로

항상 사람 만나기도 싫고 우울증도 심해지고 짜증도 늘어났어요. 아이들과 외출이라도 잘하는 엄마 평범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오늘부터 힘내서 화이팅이요.아프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이요.

수빈♥ 범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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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니...

2 221 우등생

배고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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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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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가될래
10.17 02:56
화이팅! 응원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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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범규맘
10.16 17:55
네 이번엔 뒤로 숨지않고 열심히 할께요. 성취감도 맛보고 살아 있다는 걸 느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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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YEONG
10.16 17:48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힘들 때가 있어도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거 멋지게 보여주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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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범규맘
10.16 17:42
고맙습니다. 힘이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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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10.16 17:40
딱 한치수 줄었는데도 자신감이 달라지더라구요. 아플수록 더 운동 열심히 하시면 건강과 자신감을 동시에 찾으실 겁니다. 열심히 하시도록 응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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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범규맘
10.16 17:35
네 누군가의 격려 오랜만이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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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
10.16 17:31
네~ 아자아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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