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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다신2015.10.28 12:1336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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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녹차 500미리

어제 밥을 안 먹었더니
오늘 아침엔 배가 조금 고팠어요

많이 고프면 점심 먹으려고 생각중이었는데
물 마시니 괜찮네요.
배고픔을 가장한 가짜 식욕이었나 봐요.

내일 또 출장이라 오늘도 바빠서
화장실 스쿼트는 70개가 고작.ㅡㅡ
그래도 했다는 사실에 위안 삼으며
오늘은 200개만 해야지. 필 받으면 300개.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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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28 12:29
  • 히나; 관리라기 보다는 이제는 그냥 습관이예요. 너무 익숙해져서 점심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하루종일 불편하거든요. 속이 비었을 때 가벼움이 좋아서 계속 합니다. 나중에 한 번 해 보세요. 스스로 선택한 단식은 몸의 가벼움과 더불어 활기찬 기분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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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히나;
  • 10.28 12:26
  • 관리 정말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요 보면서 자극받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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