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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벅지살
  • 지존2015.11.01 14:53320 조회0 좋아요
  • 1
오늘 점심
어제 밤에 신랑이 라면 먹자. 먹고 나니 오늘 점심까지
배가 안고팠어요. 닷트한다고 양배추 상추 마늘 버섯
당근 양파 달걀흰자 가지 두부 과일 아몬드 건포도
검정콩 치즈등 과일채소만 먹다보니 밥은 가족들모임 이나 약속있을때 빼고 집에서는 잘안먹었어요.
아 빵과자도 먹네요.
오늘점심은 청국장이 먹고 싶어 아이들과 같이
잡곡밥이랑 넘 맛있게 먹었어요. 버섯도 먹구 야채전 하나 게장조금 먹었네요. ,
낼아침 몸무게가 신경쓰이긴 하지만
나이 먹을수록 국물 있는게 더 댕기네요. 나만 그런가
ㅋㅋ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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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벅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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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허벅지살
  • 11.01 15:53
  • yes정 잡곡밥 한그릇 다먹고 조금 더
    먹어 배불러요.^^ 저녁은 간단하게 ㅋ
    yes정님도 오늘 저녁 드셔보셔요.
    추운데 감기조심 즐건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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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가리안로즈
  • 11.01 15:51
  • 침이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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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허벅지살
  • 11.01 15:25
  • 월매댁 ㅎ 청국장 먹을수록 더 먹고싶어
    지는데요. 몸에 좋다고 하니 아이들이랑
    일주일이나 열흘에 한번은 먹을려고
    해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녁에 드셔보세요. 즐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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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1.01 15:22
  • 날씬공주되자 아이는 괜찮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맛나게 드셨으니 후회마시고 내일부터 다시 하시면 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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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월매댁
  • 11.01 15:22
  • 저는 왜 청국장의 소중함을 왜 몰랐을까요ㅠ.정말 맛있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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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허벅지살
  • 11.01 15:20
  • bella86 저랑 입맛이 같은가봐요 ㅎ
    날씨추울땐 딱이예요. 저녁에 잡곡밥이랑 드셔보셔요 문제는 맛있다
    보니 밥한공기뚝딱 조금더 먹게되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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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yoogavely
  • 11.01 15:18
  • 저도 청국장너무 좋아해요~ 날추워지니까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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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허벅지살
  • 11.01 15:17
  • 심플라이프 네. 심플라이프님 아기는 괜찮
    아요. 저 이틀동안 올리브유 권해준거
    먹었는데 오전에는 아무생각없다가
    오후되니 많이 먹게 되네요. 이틀밖에
    안해서그런가봐요. ㅠ 대단하십니다.
    넘 맛나게 먹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ㅋ
    아이랑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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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소식이 정답
  • 11.01 15:16
  • 날씬공주되자 아,그런방법이 있었네요.담주에 함 된장넣고 끊여먹어야겠어요.팁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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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허벅지살
  • 11.01 15:14
  • 소식이 정답 네~ 냄새때문에 싫어하시는분
    많아요. 저두 아가씨때는 안먹었는데
    결혼하고 나이가 먹다보니 맛있어 가끔
    먹네요. 울집가족들은 다행 잘먹어요.
    오늘같은 날씨에 딱이구요. 요즘
    거는 냄새마니 안나요. 된장 한스푼 넣고
    끓여주세요. 즐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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