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엠 2일차에 몸무게도 앞자리도 바뀌었고 기분도 좋아졌는데 오늘 직원 교육이 있어서 산시간 30분 교육듣고 난뒤 직원들 식사를 가는 바람에 안먹을수 없는 상황이라 먹었네요 잘 나가다가 이게 뭘 하는 짓인지... 앞으로 남은 날도 그렇지만 정신 못차리고 계속 허우적 대는게 ㅠㅠ 예전에 나이들면 먹는 낙없이 우찌 사냐더니 제가 요즘 그렇네요 위를 좀 줄이고 앞으로 식이조절을 잘하고 싶은데 세상에 쉬운건 없네요 앞으로 조용히 살아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