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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뇌를끊는다
  • 초보2016.08.16 00:35209 조회0 좋아요
예뻐질꺼에요.
식이조절만하고 있는 단계라 빠지는 속도가 덜한데요. 목요일부터 운동을 쓰러지기전까지 할려고 합니다. 저번 겨울때는 그렇게해서 8키로 뺐는데요. 지금 돈 거의80들이면서 단백질 쉐이크 사서 하는 거 제대로 하고 싶고요. 안먹어서 배가 들어간거보고 헤이해지지 말고 제데로 끝까지 할껍니다.운동을 해야 쭉쭉 빠질텐데.ㅠㅜ.지금 머리도 단발로 잘랐는데여. 자르고 나니 같은 과에 같은 머리스타일에 덩치비슷하신 선배님이 있으시더군요.. 선배님 사진이 올라온걸보고 뒷태가 같으면 안되겠다 싶습니다.. ㅠㅠ 흐.. 리틀 그분으로 불리기 죽어도 싫고요. 정말 열심히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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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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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황낭자
  • 08.16 10:37
  • 우아한햇빛님 멋진 자존심을 가지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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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번뇌를끊는다
  • 08.16 07:42
  • 프리님쥬 저 진짜 님 다이어트 성공하셨으면 좋겠고요~ 막 무차별적으로 사람들한테 욕하시고 다니는 거 보면 쫌 안 쓰러워요.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신건지ㅠㅠ 자기 감정컨트롤이 되야될텐데... 생판모르는 사람한테 막 말 함부로 하고 다니시고~ 자기 가 욕한거 함부로 말한거는 댓삭해서 없었던일로 만드시고 싶은가본데... 그렇게 자기가 받은 스트레쓰 엄한데 가서 푸시면 자기한테 더 힘들어요! 정말로 이게 내가 뭐하는 거지 다시 돌이켜서 생각해보셨으면하고요~ 저는 님이랑 달라서 님 응원할 수 있어요 사람은 다 다른거니깐요 사람말도 막 못 믿으시고 그러시는데ㅠ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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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번뇌를끊는다
  • 08.16 01:10
  • 프리님쥬 ㅋㅋㅋㅋㅋㅋ네 프리님쥬님 이쁘시네여~~!! 저도 해드렸는데..ㅋㅋ 좋으시겠어요!!
    님 짜증 저한테 푸시지 말고요. 왜 저한테 이러시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직 심적으로 상처받은 게 회복안되셔서 저한테 모나게 구는 거일수도 있어요. 여기서 마음씨도 예쁘다는 소리 들으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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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번뇌를끊는다
  • 08.16 00:58
  • 프리님쥬 비밀댓글로 욕 하고 가시는거 정말 웃기네요 ㅋㅋ 님 안좋으신일있거나 그러신것같은데 발이나 닦고 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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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번뇌를끊는다
  • 08.16 00:57
  • 프리님쥬 이뻐지는거에 대해 낮판만 생각하시는거 보니깐 스스로 낮판에 대해 콤플렉스 가지고 계신가봐요ㅋㅋ 저는 '몸'이 이뻐지는 거 말한거고요~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시는데 야밤에 스트레스 받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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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번뇌를끊는다
  • 08.16 00:47
  • 프리님쥬 그건 두고 보면 알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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