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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빼자 빼
  • 초보2015.11.23 23:15204 조회0 좋아요
다이어트하는건 좋은데ㅜㅜ
다이어트하는건 좋은데 자꾸 예민해져서 애기들이랑 신랑한테 짜증을 많이 내서 미안해죽겠어요ㅜㅜ
마음을 다스릴만한 좋은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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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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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번해봅시다
  • 11.24 01:37
  • 다이어트는 건강한몸, 예쁜 몸, 그와 어울리는 정신을 가지자고 하는거라 생각해요. 자꾸 예민해져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짜증을 낸다면 스스로를 너무 쪼은것 아닐까요. 먹고싶은 음식 양조절해가면서 스트레스 적게 받으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신랑분과 애기가 더 중요한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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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살은빠진다
  • 11.24 00:17
  • 일주에한번 스스로에게 휴식과 상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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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워니맘이
  • 11.23 23:51
  • 너무 조급하게 하지마시고 천천히 살 뺀다한다고 생각하시고 다욧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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