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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띠아
  • 지존2016.09.03 20:08412 조회0 좋아요
맛나게 먹었는데 ~화장실직행

정준하의 육개장 칼국수 주문했더니 오늘 도착.식구들 저녁먹는데 저도 맛도볼겸 5시30분에 250그램 시식~~맵긴 왜이리매운지~ 몸안의 독소가 다 빠지는듯 땀 뻘뻘~ 국물은 남겼는데 다 먹고나니 배아파 ㅠㅠ 화장실가서 다 쏟아놓고 ㅋㅋ 강쥐데리고 1시간30분 산책하고 오니 몸무게 원상복귀~~다욧한지 18일만에 매운거먹었더니 배속이 거부반응을 하는군요.오늘짜로 4.7빠졌습니다.앞으로 목표 15.3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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