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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레임냥
  • 정석2016.09.18 20:1480 조회0 좋아요
당당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13살 아이를 키우고있는 35살 엄마입니다
철없을때 아이를낳고 키우다보니 몸매관리라는건 생각도 못하고 74kg으로 13년을 살았네요...항상 다이어트하자란 맘만먹고 실행조차해보질못했는데 이번엔 독하게마음 먹고 변해보고싶어요~딸아이 친구들앞에서도 당당한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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