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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그러
  • 입문2016.09.19 03:0976 조회0 좋아요
임산부인지 알고 오해를 많이 받어요

점점 살이 찌면서 목도 자라목처럼 살에 묻히고
자신감두 떨어지고 인생포기한 사람처럼 사는것같애요
체험으로 인해 효과보고 계속 꾸준히 관리하면서
제인생을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거울을 보면서 거울을 부수고 싶다라는 생각이
그런데 거울을 부술께아니라 내몸의 지방을 부서야되겠구나
하는 생각이들고 ᆞᆞ
제자신이 한심~~--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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