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마음으로 에브리베지 글 공유했습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제품이 나온다니
정말 예전보다 다이어트하려 맘만 먹으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다이어트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연구하고 개발해서 신제품을 내놓는 게 고맙게 느껴집니다.
다이어트 계정 만들어서 식단 꼬박 꼬박 올리며
변화되는 제 모습을 기록하려 합니다. 사실 이제껏 해오기도 했는데 혼자 사진첩에만 저장하니 자극이 덜 되는 것 같아서요.
저는 168cm에 현재 56kg인데, 하루를 보내고 피곤하지만 꼭 운동하면서 매일야채한끼 챙겨먹으며 놀라운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싶어요.
살면서 독하단 소리 한 번쯤 듣고 싶은 취업준비생입니다!!
성실한 후기는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해 관련 업종 준비하고 있거든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