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대징이
  • 정석2015.12.02 21:4769 조회0 좋아요
11일차☺

아침엔 여느날과 같이 줄넘기 1500개 하구 사과반개 씨리얼반그릇!
점심은 뭘먹지 고민하다 케익이 보여서 이성잃고 흡입.. 그까지만이었으면 좋으련만
떡만둣국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양심상반그릇.. 건더기만먹구
열일 열일!😓😓😓
저녁에 먹으려고 싸온 고구마랑 우유는 집어던지고 (양심상)
집에오니 엄마표 김밥이 기다려서 세개..
운동을 하려니 스트레칭은 거의 휴식이고 복근하체랑 팔만 간신히 했다는ㅠ
이거도 왜이리 힘든지.. 그래도 조금씩 살이 빠지는게 눈에 보이는 모양이에요
운동은 포기하지않고 합니다!
내일은 생일이라 칼로리 미리 왕창 체크해두구 밤늦게까지 노느라 운동은
못하지 싶어유 11일간 빼먹지 않은 나에대한 보상?😘ㅋㅋㅋ
(사실 먹을것도 잘 못참아놓구..)
그래두 내일먹고 모레부터 절식하구 지금처럼 조절할수만 있다면
평생숙제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ㅎㅎ

프사/닉네임 영역

  • 대징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