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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별혜
  • 정석2016.09.28 11:25108 조회0 좋아요
혼자 힘으론 많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올해 24살에 아이 셋 엄마입니다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임신 출산 육아 하다보니
시집올 때의 나는 어디 가고 아줌마 하나 남았네요
둘째 아이 언어치료에 셋째아이는 아직 어려 어디 운동다닐 여유가 없어 혼자 홈트레이닝 하는 중입니다
아이 말고도 식구가 많은 집이라 혼자 식이 조절하는 게 쉽지 않네요
아가씨때보다 예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거울 볼때마다 울적해요ㅠㅠ
꼭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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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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