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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s1111
  • 정석2016.10.17 15:33177 조회0 좋아요
D25 (4주차6일)

47.8!!
아침에 몸이 무겁고 부은 듯 했는데..가차 없이 체중이 올랐네.4주차부터 우왕좌왕하는 사이 체중이 차곡 차곡 불어났다.더 먹고 근력을 강화하니 건강은 좋아지고 몸도 좋아지고..;

그냥 하던대로 800~900칼로리 먹으면서 자전거나 탈 걸 그랬나.수욜까지 45.9는 커녕!! 과식한 적도 없고 먹은 만큼 다 소비했는데..이게 미니 요욘가? 아주 쬐금 낫게 먹었다고??아니면 이틀간 가임기라서? 어제 하루 운동 쉬어서? 암튼 이제 단식이라도 해야 하나.


2부

그래도 근력 운동은 포기할 수 없다
허리랑 힙은 있어야 하니까 ㅎ
일단 4주차는 버리자 ㅠ
남은 3주간 3kg가는 거야. 수욜까지 46.9만 회복해도 땡큐다

올리브유를 득템했다. 식욕에서 해방되고싶다 .마음껏 먹지 못한다는 욕구불만에 항상 허기진 느낌이다.지금보다활력적으로 살면서 음식 앞에 초연할 수 있다면 좋겠다.


3부

목표 보강
하나는 11/11까지 43~44.
하나는 800칼 미만 섭취. 물2리터 마시기.6이후 금식(커피 포함)
애플힙 도전. 밀가루 안 먹기. 운동 500이상..은 무리고
운동은 컨디션 봐가면서 탄력적으로~~

4부

몸이 찌뿌둥해서 운동 망설이다 스트레칭 10분 후 자전거 타는데 몸이 사르르 풀리면서 열이 후끈 오른다. 시원찮았던 무릎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가볍다.. 그래서 예열 시간이 필요한가보다.
전에는 대강 다리 발목 돌린 후에 달렸는데.
배란기가 다욧 적정기라고 하는 이유가 이건가
체온이 높은 상태라 체지방 분해가 유리함?
재밌어서 내려오기 싫다. 근력은 애플힙만 하고 오늘은 자전거만 신나게~~

오늘 싸이클 신기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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