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작은시인
  • 정석2016.10.19 19:37140 조회0 좋아요
  • 10
참지 못하고....
허기짐을 참지 못하고....
쫄면에...김밥...구운계란 하나 흡입...ㅠㅠ
포만감에 배 두드리고 있지만....
역시나 뱃살과의 작별은 멀고도 험하네요...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작은시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