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챠디♪
  • 다신2016.10.24 17:03470 조회1 좋아요
  • 1
사우나 후 점저~
기력딸려서 안가려다가
하도 몸이 여기저기 쑤시길래 사우나를 가보았어요
불과 3,4년전만 해도 아예 안다녔는데
나이들었나봐요 ㅋㅋ
암튼 출장으로 간 호텔 사우나 아닌
엄마와 함께가 아닌 내 혼자는 첨으로 동네 사우나 다녀온 후 독감주사도 맞고와선

버섯 무생채 비빔밥에(고추장은 저염고츄장) 아침에 나눠놓은 맛없는 두부함박스텎
먹습니당~~ 배가 고팠어요

카레 만들까 했었는데 (울엄마는 카레 만들기가 싫다고 하셨어....ㅜㅜ)
목욕하고 와서 주사맞고 샤워도 하지말라길래
냄새베고 하기 싫기도 하고 귀찮아서 그냥 이리 비벼먹습니당~
낼 출근 하기 겁나 싫어요~~
데콜데 받고싶....

프사/닉네임 영역

  • 챠디♪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달스냥
  • 10.24 21:15
  • 욕조가엄써요 부럽. 스파 누가 선물하여
  • 답글쓰기
다신
  • 챠디♪
  • 10.24 21:00
  • 달스냥 난 집에 욕조에서 혼자 하는거 좋아했어요 목욕소금이나 거품 풀어놓고 케케 근데 나이들어가니깐 요즘엔 사우나도 나쁘지 않은거 같기도 해요 ㅋㅋㅋ 스파는 나도 알라븅 ㅎㅎ
  • 답글쓰기
지존
  • 달스냥
  • 10.24 19:09
  • 웅웅 진짜 비슷한듯 좋아하는 음식두 ㅋㅋ
    어릴때 부텀 엄마가 안데꿀 다녀서 보통은 집에서 아저 샤워나 각질스크럽쓰구요
    스파는 알랴븅~
  • 답글쓰기
다신
  • 챠디♪
  • 10.24 18:32
  • 달스냥 역시 나랑 약간 취향 비슷한듯 ㅋㅋ 나도 원래 대중탕 안다녀요 ㅋㅋㅋ 호텔사우나 몇번 가보고 오홍 괜찮네 싶은 마음에 요근래 엄마랑 동무하주러 몇번 다녀봤지 스파나 온천이 좋을쁀 케케케
  • 답글쓰기
지존
  • 달스냥
  • 10.24 18:27
  • 옷 하튼 통함. 전 원래 목욕탕은 안가구여
    스파는 좋아해욤. 뽀얗케 뽀야케
  • 답글쓰기
다신
  • 챠디♪
  • 10.24 18:07
  • 달스냥 낼 스파가요?? 와우 좋겠당~~~ 나 사우나나 대중탕은 별로야도 스파 온천은 옛날부터 완전 좋아해요 케케케 공사 얼렁 끝나기를~~~
  • 답글쓰기
지존
  • 달스냥
  • 10.24 18:03
  • 아 야무지게 맛나보여욤,전 화욜 스파~
    창틀공사인지 먼지땜에 -.-
    배고파 기절직전인데 아직도 쿠당쿠당
    다치우고 저녁먹을람 ㅜㅜ
  • 답글쓰기
다신
  • 챠디♪
  • 10.24 17:56
  • AOA 혜정 저 두부 완전 좋아하눈데 그래서 이런걸 사봤는데요 맛이 너무 없는거예요 그래서 그래요 ㅋㅋ절대 사지마요!!
  • 답글쓰기
지존
  • AOA 혜정
  • 10.24 17:47
  • 두부 엄청시러하는게 느껴짐 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챠디♪
  • 10.24 17:30
  • 다이어트는내친구 💪🏻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다음페이지 ▶

12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