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라이프
- 다신2015.12.12 10:2534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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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족발에 소주~
간식은 산도크림맛 1개, 매운 새우깡 400미리 반찬통
한가득, 버터와플 2개, 말랑카우2개, 핫초코 미떼
엄청 달고 진하게 한 잔 먹고
저녁은 족발에, 볶은 김치에 밥 한 공기, 소주 6잔
클리어 ㅡㅡ
요즘은 계속 2식에 간식, 야식 다 했더니
역시나 정직한 제 몸은
42.6에서 43.7이라는 정직한 숫자를 보여 주네요.
42가 살짝 아쉽기는 한데
돌아온 슴가를 보니 반갑고
살짝 돌출된 뱃살을 보니 42가 그립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역시 운동만이 답이죵.
어제도 족발먹고 운동할 생각이었는데
하루종일 상사에, 고객에 시달리고
차 막혀서 2시간이나 운전하고 집에 도착하니
소주 먹고 다운. ㅡㅡ
어제 전무님이랑 한 판 했거든요. ㅋ
뭐 어떻습니까?
어제 못 했음 오늘하죠뭐.
오늘 3시에 계모임 있는데
그때까지 비우고 적당히 먹고
하고 싶은 만큼만 운동하렵니다.
담주에는 다시 42 도전~!
다들 힘내세요.
돌아온 슴가를 보니 반갑고
살짝 돌출된 뱃살을 보니 42가 그립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역시 운동만이 답이죵.
어제도 족발먹고 운동할 생각이었는데
하루종일 상사에, 고객에 시달리고
차 막혀서 2시간이나 운전하고 집에 도착하니
소주 먹고 다운. ㅡㅡ
어제 전무님이랑 한 판 했거든요. ㅋ
뭐 어떻습니까?
어제 못 했음 오늘하죠뭐.
오늘 3시에 계모임 있는데
그때까지 비우고 적당히 먹고
하고 싶은 만큼만 운동하렵니다.
담주에는 다시 42 도전~!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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