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치지않을거야*
- 정석2016.10.31 19:13408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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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_카레곤약우동면
퇴근해서 돌아오니 어머니표 카레가 있길래 밥 대신 우동곤약이랑 밥 쬐끔 넣어서 먹었어요.
배고파서 카레를 처음엔 많~~이 펐는데 먹다 남겼습니다.ㅎ
역시 허기질땐 양 조절이 잘 안돼요.^^;;;;
밥만 있는 것보다는 아쉽지만 칼로리를 생각하면 꽤 먹을만 했던 것 같아요.^^
배고파서 카레를 처음엔 많~~이 펐는데 먹다 남겼습니다.ㅎ
역시 허기질땐 양 조절이 잘 안돼요.^^;;;;
밥만 있는 것보다는 아쉽지만 칼로리를 생각하면 꽤 먹을만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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