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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스냥
  • 지존2016.11.04 15:49255 조회0 좋아요
  • 1
간식.향긋한 카푸치노

울 붕붕이 목욕하는 동안 옆카페에서
쉬나몬 향기에 취하고
오랜만에 본 파페포포 "내 꿈은 그다지 화려하지않다"
많은걸 생각하게한 책.
겨울로 접어드는길목 열공 잇님들도
지친몸에 마음에 힐링을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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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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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달스냥
  • 11.05 18:48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챠디♪
  • 11.05 09:45
  • 나는 자동세차 들어가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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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달스냥
  • 11.04 18:18
  • ☆불꽃다욧☆ 아 제 차요. ㅋㅋ. 계속비와서 세차를 몬해져서 ㅍ ㅎ 귀요미 불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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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11.04 17:44
  • 달스냥 굿굿이에용~
    붕붕이는 누군가...양양인가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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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달스냥
  • 11.04 17:35
  • ☆불꽃다욧☆ 오랜 만에 차한잔하며
    다시본 그램책 원지 센치해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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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11.04 17:25
  • 따뜻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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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11.04 17:25
  • 오웃 내가 좋아하는 파페와 포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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