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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생에청바지
  • 정석2016.11.05 00:0210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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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시음후기(11/2)상쾌한 부드러움♡

후기를 그날그날 못쓰고 밀려서 쓰게 된 점 먼저 죄송합니돠😂 그래도 시음할때마다 메모한 걸 보며 그 당시 느낌을 최대한 자세하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살짝 말씀드리며...

다이어트 한다는 핑계로 아이들 간식까지 무심했던 걸 급반성하며 뭐가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피자~ 집에있던 재료를 모아모아 손바닥 미니 피자를 맹글어 주고 단호박과 자색 고구마 튀김으로 한번더~

내가 만들었지만 넘흐 맛나 예스워더 쭈욱 시원하게 들이키고 아이들과 즐겁게 간식타임 가졌어요.
엄마랑 먹으니까 더 맛나다는 둘째녀석.. 기특햐♡

기름진 음식이지만 예스워터랑 먹으니 입안이 상쾌하고 기분상 몸이 무겁지 않아 갠적으로 좋았어요

그 전에는 밥 먹기전 물을 억지로 먹는게 정말 고통스러웠는데 예스워터는 정말 부드럽게 넘어가고 마시는게 힘들지 않아 좋아요. 이건 진짜 장담!

저와 같이 절식과 소식보다 물섭취가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혁명(?)적 일수 있을듯해요.
단, 향과 맛이 진하지는 않으나 레몬향을 싫어시거나 단맛을 거부하는 분들은 약간 실망할수도..

혹여 그렇다면 500ml에 1포이나 물을 조금 더 넣어 연하게 드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오늘도 예스워터와 함께 물마시기 미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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