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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쩡2당
  • 정석2015.12.16 19:3097 조회0 좋아요
꽃한송이의 예쁜마음 ♥︎

저 준다고 등원하면서 건네준 꽃,
나뭇가지는 부러진 흔적이 처참했지만
마음이 너무 순수해서 귀여웠어요 ♥︎
어린이집선생님들 이뻐해주세여 어머님들ㅋㅋㅋㅋ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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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쩡2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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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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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안녕쩡2당
  • 12.16 21:23
  • 오랜방황의끝 그럴까용? 좀 더 잘해줘야겠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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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YEONG
  • 12.16 19:37
  • 저는 어릴때 유치원 선생님 다 기억해요~ 저 아이도 꽃을 꺾어줄 정도라면 기억해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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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안녕쩡2당
  • 12.16 19:35
  • 오랜방황의끝 그르쵸 ? 저런 마음은 영원히 지켜주고 싶어용 ♥︎ 내년되면 절 잊을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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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YEONG
  • 12.16 19:34
  • 어린이집 선생님이시군요♡~아이가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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