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뽀끌마눌
  • 다신2016.11.18 08:05206 조회0 좋아요
  • 2
  • 15
  • 1
  • 2
아침부터 빵 ㅠ.ㅠ

집에 호빵사다 놓은걸 아들이 거들떠도 안봄 ㅠ.ㅠ
유통기한 다 되어가는데... ㅠ.ㅠ
어제저녁 부실하게 먹었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며
렌지에 돌림
아침에 아들이랑 반띵 할랬는데 절대 안먹겠다함 ㅠ.ㅠ
결국 피자호빵 혼자 먹음
에효~ 오늘 열운동 해야겠다.
살빠져서 좋다고 스키니바지 3개나 것두 S사이즈로 사고 좋~다고 했는데... 살찌면 앙돼는데 ㅠ.ㅠ
요즘 뽀끌마눌 왜이리 느슨해진거임?
다이어트에 탄수화물도 중요하단 글을 너무 열심히 읽어댔나봅니다.
그래도 중요한건 맞는 말~
근데 빵 탄수화물 얘기한건 아닐건데... 반성 ㅠ.ㅠ
밤에 안먹은게 어디야~라고 위로하며 아자 아자 화이팅!!!

프사/닉네임 영역

  • 뽀끌마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5)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뽀끌마눌
  • 11.18 16:54
  • 비키니44 ㅎㅎ 저는 요즘 체력도 좋아졌는지... 오늘 수영 끝나고 집에와서 훌라후프 1시간 돌리고 애플힙 7일차 도전했답니다. ㅎㅎ
    오늘 운동으로만 1000칼로리 소모했네요.
    비키니44님도 화이팅^^
  • 답글쓰기
다신
  • 비키니44
  • 11.18 15:34
  • 뽀끌마눌 저도 새벽수영하는데,, 엄청 힘든운동이더라구요. 칼로리 소모도 짱이고 다녀오는 날은 망부석이되요~ 화이팅요~^^
  • 답글쓰기
다신
  • 뽀끌마눌
  • 11.18 15:08
  • 비키니44 재롱꿀때지 오늘 수영 끝나고 몸무게 재보니 어제보다 오히려 줄었어요. 어제 저녁을 부실하게 먹긴했지만 그래도~
    먹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아주 가끔~은 한번씩 조금은 먹어도 될듯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재롱꿀때지
  • 11.18 15:03
  • 빵...저도 빵순이라 밀가루 안먹기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ㅜㅜ
  • 답글쓰기
다신
  • 비키니44
  • 11.18 11:18
  • 저도 어제 고봉민 돈까스김밥에 홀릭되서 라면까지 선을 넘어버렸지요~ 먹고 뛰지 뭐 했는데,, 밤에 조깅을 미친듯이 뛰며 힘들어서 후회의 눈물을ㅠㅠ
    그래도 또 먹고 뛰려구요~~^^
    정신건강이 더 중요하니까요~홧팅!!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