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초까지 55키로 만들려고 했었는데 좀 일찍 목표에 도달해서
55키로를 유지 하려고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계속 해왔었어요.
살이 빠져라 빠져라 할 때는 정말 안 빠지더니 유지하려고 마음먹으니까
다시 슬슬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난 토요일에 등산을 다녀온 후에
49에서 51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가 그저께부터 48키로 대로 내려왔어요.
살다 살다가 저한테도 이런 날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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