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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메밀
  • 초보2014.09.03 02:06125 조회0 좋아요
요요가 두렵다..
허허,
이거 누가 읽기는 하나여? ㅋㅋㅋㅋ

뭐.. 그냥 끄적여볼께여ㅋㅋㅋ
저는 직딩이구여...
지금 한달동안 식이랑 운동으로 몸무게의 10프로를 뺏습니다
그래서 지금 요요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죠
어쪄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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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근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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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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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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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50만들기30일
  • 09.03 13:34
  • 저는작년여름에10키로뺏는데지금다시8키로쪄서폭풍스트레스중이에여ㅜㅜㅜ그래도다시시작하면서운동으로스트레스푸는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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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40전다시한번
  • 09.03 10:09
  • 요요.그녀석 언제올지ㅠㅠ
    전30대초에 출산1년후 40일 도전해서 14키로 빼고
    6년동안 큰 노력없이 51키로 유지했는데
    아들 학교입학하면서 아줌마들 몰려다니며
    알콜과 맛난것들을 즐겼더니
    2년만에 다시 14키로 돌아왔어요.
    나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서
    요즘은 외출도 잘안해요.
    바보처럼 ㅠㅠ.
    왜 이만큼 쉽게 다시 쪘는지
    너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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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CJNH
  • 09.03 09:08
  • 저도지금도빼는중인데 요요올까봐 불안한...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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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님자님
  • 09.03 03:46
  • 부럽네요 ㅎ 적절하게먹고 운동하는수 밖에요. 힘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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