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다두었던 단팥죽을 드디어 먹네요. 따뜻하게 데워서 냠냠 맛있게 먹다 생각나서 먹는 도중 4알복용하고 다시 맛있게 냠냠 멋었네요. 그리고 아들이 남긴 빵까지 버리기 아까워 제 뱃속으로 넣어주는 센스까지...
한다니 부담없이 즐길수 있네요.^^♡
제가 빵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 빵이 끊이지가 않네요. 점심에 라면을 디저트로 녹차라떼 빅사이즈로 먹고 저녁은 맘스터치에서 햄버거세트사와서 위아프게 먹었어요. 그래도 함께 했네요. 가끔씩 입도 위도 호강을 시켜주어야죠. 이제 먹었으니 내일부터 더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도 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