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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할께없다
  • 초보2016.12.05 20:31164 조회1 좋아요
수치스러워서 처음, 다이어트 시작
이때까지 살쪘다는 생각 딱히 안하고 살아왔는데 수능끝나고 친구들이 장난으로 돼지라부르고 운동 뭐 배울까?하면 씨름해야지하며 장난스럽게 이야기한거에 상처받고...똥똥하다고 튼튼한건 아니잖아요ㅠㅠ저 힘 별로 없는데 다들 제가 엄청 쎈줄알고ㅠㅠㅠ심지어 클라이밍 배우려고하니 주변에서 살부터 빼야 운동을한다고 너는 무거워서 팔힘으로 못버틴다고 잔소리들으니 진짜 짜증나고 수치스럽고 억울해서라도 살 빼야겠더라구요...이제 수능도 끝났으니 빠짝 3개월간 다이어트 제대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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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문용엄마
  • 12.06 19:31
  • 남들 한시간씩 티비보고 웃을때 난 한시간 이 악물고 운동한다란 마음으로 이주만 버티며 운동해요 이주 지나면 내몸이서서히 빠져가는거 느끼면 더탄력붙어 열심히 할꺼예요 화이팅 저도 줄넘기뛰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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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제이블린
  • 12.05 22:58
  • 고생하셨어요!! 이제 예뻐질일만 남았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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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닉네임할께없다
  • 12.05 20:32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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