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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날히
  • 지존2016.12.11 08:39229 조회1 좋아요
  • 1
Q.가족들과 식사 트러블 고민,..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다이어트를 해서 그런지 음식에 민감해요.
건강식이나 칼로리가 낮은거, 필요한영양소를 찾고
정해진 제 시간에 맞춰먹어야 폭식을 막아요

근데 가족들은 일반식으로 같이 밥을 먹자고하네요
아빠가그러시는데 아빠는 간식도계속드시고 밥도 드시고싶을때 먹자고하거든요

거기에다맞춰드리기가너무힘드네요
매일부딪히고.. 여러분들은 안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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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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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건강하게!
  • 12.11 13:01
  • 식이장애 올까봐 걱정하시는것 같네요 건강하게 잘 먹고 있다고 안심 시켜드리는 수 밖에요 뭐 드실때 아빠 보이는곳에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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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YOLOPONG
  • 12.11 08:56
  • 큰별따 너무 긴 시간이네요... 그렇다면 아버지는 변하시지 않을꺼예요..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어요.. ㅜ큰별따님이 편하시려면요~ 눈치주시면 그냥 못 본척~ 이렇게 먹어라 이거 먹어라~ 하시면~ 네~ 좀이따요~ 하고 그냥 일종의 무시?하시고 최대한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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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사야사랑해
  • 12.11 08:55
  • 제가 안먹으면 안먹는 3살딸이랑 까칠한 남편 있는 저도 6개월째 조절하는데요 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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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날히
  • 12.11 08:50
  • 맛없어 저는 식탁억 앉으면무조건 한공기예요... 어느날은 아빠가 제가먹는 고기숫자까지 보고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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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맛없어
  • 12.11 08:49
  • 저도 그런 적이 아주 많아요.아빠께서 과자,젤리 이런 거 좋아하시고 혼자 밥 잘 드시지 않는 분이여서 다이어트 중에도 같이 밥을 먹었어요..저같은 경우에는 같이 식탁에서 밥을 먹되 저는 숟가락을 들지 않았어요 야채만 조금씩 먹는 방법이 있지만 저는 힘들더라고요..그리고 가족분들께 말씀드리면 이해해주실거에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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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날히
  • 12.11 08:46
  • YOLOPONG 아빠 시간이 규칙적인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제 식사시간에 대해서 되게 불만이세요
    전 하루 3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체하고... 결국 토하거나 병원을가거나 그러는데 굳이 계속 강요하시네요
    조금씩 정해진시간에 먹으라고하셔놓곤 조금 먹으면 싫어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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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날히
  • 12.11 08:45
  • YOLOPONG 3년째입니다ㅜㅜ 식사시간을 따로하고 있는데 아빠가드실때 눈치즈ㅡ시고 하루종일 집에 같이있는날은 신경이 쓰여서 체하고 두통이 심할정도예요.. 제가먹을거 웬만하면 제가 사서 제가 해서 먹는데 일반식을 먹으라며 요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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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YOLOPONG
  • 12.11 08:43
  • 따로 드시거나 함께 식사를 하되 본인 메뉴는 본인이 차려서 드시는게 어때요? 왜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며 왜 내가 이렇게 정해진 시간에 건강한 음식들로 섭취를 해야하는지 조근 조근 설명이자 통보하시고 꾸준히 지켜나가세요 초기엔 좀 부딪히고 별의별 소리 강르침 경고 등등 다 들으실 수도 있는데 차차 괜찮아 지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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