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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보라
  • 지존2016.12.12 10:46160 조회0 좋아요
  • 1
반성문..
요새 한 3-4주정도는 금.토.일요일은 저한테 너무 관대했네요..
평일엔 식단이나 운동도 계획대로 잘 실천하는데
금토일만되면 제자신한테 관대해지더라구요..
먹고싶은거 먹고.. 과자도먹고.. 술도먹고..또르륵..ㅠ
다행히 평일에는 다시 다이어트식단과운동을 해서
찌지는않고 유지는하고있지많요..
아직 목표몸무게에 도달하지도못했는데
처음시작할때보다 살이 빠졌다는 안도감에 이러는것같아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오늘부터 12월 끝나갈때까지 -2키로 꼭 달성하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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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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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깡보라
  • 12.12 12:58
  • 괜찮아사람이야 같히 화이팅합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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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괜찮아사람이야
  • 12.12 12:37
  • 맞아요 처음 시작했을때보다 살이 빠졌다는 안도감에.. 은근슬쩍 과자나 탕수육 같은거 집어먹게 되더라구요..ㅠㅠ 저두 반성하구 초심잡겠습니다! 님두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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