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몬드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를 체험했던 학교가자!예요.
저는 아몬드브리즈를 접해보지 못했던 불운한 사람들 중 1면이었어요😅
자주 들었지만 막상 나한테 안맞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더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거 같아요.ㅠ
그런데 이제는 아몬드 브리즈를 너무 애정하게 될꺼같아요💟👍
택배 받고 좋아했던게 별로 안된거 같은데 벌써 최종후기를 쓰고 있네요ㅠㅠ
3가지 종류의 아몬드브리즈를 받았는데 가장 많이 받았던 바리스타 블렌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른 두 종류의 아몬드브리즈보다 더 묵직하다고 해야 할까요..? 이름과 맏게 라떼로 먹으면 딱인거 같아요. 우유나 두유보다 더 부러운 느낌이구요!! 다른 분들은 거품도 풍성하게 내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드시던데 아쉽게도 저는 그러지 못했어요ㅠㅠ
이번엔 오리지널!!
듣던대로 역시 짱인거 같아요!!👌
저는 아침마다 오트밀이나 씨리얼을 꼭 먹는데 칼로리가 두배 이상 차이나는 우유나 두유와 다를게 없는데 칼로리는 너무 낮아서 맘에 들었던 제품이예요.
마지막으로 언스위트(무당)
칼로리도 가장 낮고 가볍고 담백한 언스위트!!!
저는 파스타 종류를 너무 좋아하는데 칼로리가 어마무시한😨 하지만 언스위트를 넣으면 칼로가 많이 줄어들더라고욯ㅎ 어떤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그런 존재인거 같아요.
아몬드브리즈 어디를 가든 대용량으로 사서 쟁겨놓고싶은 마음이 들만큼 맘에 들어요. 쉐이크마실때 힘든 다이어트 식단에 어디에 넣어도 손색없을 그런 존재.
체험단을 징행하면서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사진을 못 찍은 거 같아요ㅠㅠㅠ 카메라 기능이 별로인 이유도 있지만 항상 사진 찍는걸 잊어버려서 만들어 먹었던 요리 사진들이 하나도 없더라두요;;;
그래도 체험할수있게 도와주신 분들 보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