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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많이 먹어도 살이 별로 안찌는 체질이라 믿었건만...

아니었습니다.. 1년 새 거의 10kg가 불어난 몸땡이..

옷도 대부분 꽉 끼거나 잘 맞지 않고, 밖에 외출하기도 싫어지고..

무엇보다 몸이 무거워서 허리가 넘 아파 다이어트를 결심!!

다십샵에서 이것저것 사서 이틀 째 먹구 있네요 ㅎㅎ

콩콩볼도 도전해볼까 하다가 가격의 압박 때문에 포기했는데...

체험해보고 효과만 있다면야 꾸준히 저녁식사 대용으로 먹고 싶어요!

늘 밥을 늦게 먹다보니 살이 더 찌는 것 같아서..ㅠ

당첨되면 블로그에 다이어트 일기 꾸준히 써보도록 할게요~^^

너와~나의~연결~고리~ 콩콩볼~ 다이어트~ 이런 느낌으로..ㅋㅋ

그럼 관리자님, 날씨 추운에 감기 유의하시구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