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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육강건
  • 다신2015.12.31 14:0843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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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후 늙은호박전
운동 후 집에 오는데 노점 할머니가 늙은 호박을 긁고 계셨어요..넘 먹고 싶어
집에 와 조용히 붙혀 줍니다~
요런건 먹어줘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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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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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2.31 23:05
  • 48kging 내일 또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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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2.31 23:04
  • 수댕수랑 ㅋㅋ 그래요? 같이 먹으면 좋을텐데요^^ 삼천원치 샀는데 양이 많아요..내일 또 부쳐 먹을려고 통밀가루도 사 왔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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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2.31 23:03
  • 지방은떨어져라 ㅋㅋ 넘 맛있어서 눈물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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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2.31 23:00
  • jj325 엄청 쉬워요~ 호박에 밀가루 쫌 넣고 소금 약간 넣고 중간불로..늙은호박 100그람에 27칼..탄수화물 섭취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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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j325
  • 12.31 22:12
  • 아~~늙은호박도 이렇게 먹을수 있네요 좋은정보인데요 함도 않해봤어요 저도 꼭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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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8kging
  • 12.31 21:04
  • 우아 맛있어보여요 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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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2.31 20:26
  • 우와 저도 호박 엄청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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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지방은떨어져라
  • 12.31 18:27
  • 완전 노릇노릇하니 침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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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2.31 14:20
  • 다리다리다리 ㅋㅋ 의외로 저하고 비슷한 입맛이 많군요..2장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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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KARAH
  • 12.31 14:19
  • 영육강건 맞아여~ 특히 요런 날씨엔 호박전 끝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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