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현우맘
- 입문2017.01.02 07:1323 조회0 좋아요
이번에 꼭 도전하고싶어요~~^^
처음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욕망이 높아졌어요..최근 세살아들이 저보고 '돼지엄마'라고 하더라구요..어찌나 충격이었던지..그때 생각을 했죠..이번에는 꼭 살을 빼자..아이들 키우고 일한다는 핑계로 저를 관리하지않았나하는 죄책감도 들더라구요..
혼자는 힘들고 개인 PT는 금액적인 부담이 크고..그러다보니 다신을 알게되고 이런 이벤트도 보게 되었네요..꼭 스마트밴드도전해서 살과이 전쟁에서 이기고 싶네요!!!!
혼자는 힘들고 개인 PT는 금액적인 부담이 크고..그러다보니 다신을 알게되고 이런 이벤트도 보게 되었네요..꼭 스마트밴드도전해서 살과이 전쟁에서 이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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