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아침에 먹은 화이트바를 소개해볼까합니다!
항상 얼른 먹어보고싶은데 사진찍어야해서 입맛만 다시고 있네요ㅜ
아침엔 사과 하나를 다 먹기엔 부담스러워 조금씩 나눠 먹구요 통밀식빵을 오븐에 살짝 토스트해서 먹거든요~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점심을 안먹을 예정이라 단백질바를 아침에 같이 섭취했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보면 거뭇한 푸룬도 보이구요 현미 아몬드 캐슈넛 귀리 등 다 골고루 있네요^^
일단 저는 처음부터 화이트바 보단 블랙바에 기대를 많이 했었기 때문에 그냥 건강한맛이겠지~ 이렇게만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화이트바가 더 달달하다고 느껴졌어요ㅜㅜ
한입먹어보고 "헐 뭐지?" 이러고 다시 먹어봤어요!!
계속 씹다보면 달달한 맛이 계속 느껴졌어요 저녁에 배고플때면 내일 이거 먹을생각으로 버티는거같아요ㅜㅜ
그리고 진짜 최고인게 요새 약속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더부룩한 느낌없이 화장실을 아침에 자주 가는 기분이 들길래 의문이 생겼었는데 생각해보니 ..!
이렇게나 좋은 효과가 있었어요ㅠㅠ 진짜 최고에요!
원래 화장실을 자주가는 편이 아니였는데 요새 너무 개운하고 배가 가벼워요 진짜 체험단 끝나면 개인적으로 사서 먹을생각이에요!!👍🏻👍🏻👍🏻
이렇게나 좋은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오늘도 너무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