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9시부터 18시까지 강행군으로 진행하다 보니
중간중간 간식을 먹어주고 있답니다.
이 날은 단백할시간 화이트를 들고왔지요!
교수님 몰래 무음찰칵🙈
뒤에 영양성분 한번 살펴보구요!
내용물의 뒷면먼저 구경해보았어요👀👀
땅콩색의 아이가 뚜둥!
맛이 너무 달지 않고 담백하면서 캐슈넛맛도나면서 전체적으로 들어있는 아이들이 큼직큼직해서 식감도 좋았어요!!!
.
단백질함량도 되게 높아서 영양이 지금 난리일텐데 걱정 덜었어요!!!
.
지친 3시....저에게 든든한 간식이 되었습니다!!!
.
.
속 내용물이 잘 씹혀서 너무 좋았어요_^^
.
.
https://instagram.com/p/BOzWlOxhcqO/
인스타공유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