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식단을 어느 정도 지키다가 주말에 너무 쉽게 무너지니까 예전에 나의 독한 모습은 어디갔나 싶고
올해는 달라질꺼라고 다짐을 했는데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져요 ㅠㅠ
왜 음식에 지배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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