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자니 먹기가 싫고 군것질이 자꾸만 하고싶지만 다이어트 유지중이라 간식은 부담되는 일인은 그래도 밥이 나을까 아니다 미주라 간식으로 간단하게 하나 먹고 치울까 라는 생각중에서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한 저의 선택은?
소이아크래커로 결정했습니다. 먹고싶은 과자도 먹을수 있으면서 밥대용으로 얼마든지 먹을수 있는 소이아 크래커. 그리 많이 달지 않은것이 소이아 크래커의 큰 장점이랍니다.
입에서 씹을때면 바삭바삭 씹혀서 좋아요. 미주라 간식은 정말 맛있는거같아요. 그리고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하나씩 빼서 먹기가 참 좋은거같아요. 소이아크래커는 일반 시중에 파는 과자랑 달리 부스러기가 하나도 안나서 먹고 비닐은 그냥 분리수거해서 버리기만 하면되요.
칼로리 걱정도 덜되고 배부르고 물이나 아몬드브리즈같은걸 곁들여 마셔주면 한봉지 다 못먹는답니다. 맛있어서 더 먹고싶은데 배는 불러요. 배불러서 행복하달까 한봉지를 먹으려고 뜯었는데 다 못먹어서 슬프달까 반반의 감정이 제 내부에서 휘몰아치지만 맛있다는 생각에 급 행복해지는 저란 사람은 ㅋㅋㅋ 아마 아무도 못말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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