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뜨끈한 단호박에그슬럿과 소이아크래커를 먹었습니다!
치즈 듬뿍 올린 단호박에그슬럿에 병아리콩까지 듬뿍 올리고,
소이아크래커에 한 입 얹어서 먹어주면, 취향저격🙈💘
바쁜 아침시간에 후딱 만들었는데, 소이아크래커와 함께니까
후딱 든든해져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
콩가루로 만든 소이아크래커의 오독오독 살아 있는 식감과
특유의 담백함, 고소함이 단호박과 찰떡궁합이네요!
3개를 먹어도 100kcal가 채 되지 않으니 칼로리까지 완벽!
다만, 조금 잘 부셔져서 마음이 아프다는 것을 빼면 😱
하지만 부셔져도 맛있는 것은 똑같네요 키키키😋
미친 한파로 인해 움직이고 싶지 않은 아침시간에,
간단하게 단호박에그슬럿과 소이아크래커로,
두둑히 배 채우고 운동하러 갑니다!🏋️
잘 먹었습니다!🙇
아래는 인스타그램 후기에요!
https://instagram.com/p/BPLli_ijw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