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PT와 식이조절로 겨우 살을 뺐는데,
2016년 교통사고를 2번이나 당하고, 이직 중 스트레스로 요요를 경험하게 되었어요.
2017년에는 새로운 직장에서 새로운 맘과 몸으로 시작하려고, 직장동료들이랑 직장 근처에 샐러드 주문하기로 해서 샐러드를 먹으며 열심히 식이조절을 시작했는데..
샐러드 종류를 매일 조금씩 바꿔도..
조금씩 질리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집밥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데 말이죠!!
그래서 뭔가 집에서 먹는 것처럼 건강하면서도,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을 찾아먹고 싶은데..
외식을 하면 칼로리가 훅 올라가고..
매일 출근하기에도 정신이 없는데 도시락까지 스스로 챙길 자신은 없고.. ㅠ
그래서 체험단에 올라온 "에브리밀" 체험단을 보고 너무 기뻤어요!!!
꼭 체험단 신청해서, 직장 동료들과도 공유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라고 확신이 오면
매일 배달해서 먹고싶습니다!!
매일의 다이어트 고민을 줄여줄!!
에브리밀 !! 꼭 체험단 선정되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