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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복근한번가져보자
  • 정석2014.09.06 07:53236 조회0 좋아요
명절 시댁에 식단 도시락 싸갈려구요

아침식사 중이에요..

요렇게 싸가서
대놓고 먹으면 쯪쯪 혀를 차실까요..
혼자 꺼내놓고 먹음 민망하니까
몰래 먹고와서 속안좋다고 해야할까요..
다이어트 때문에 명절이 마냥 즐겁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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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님자님
  • 09.07 01:21
  • 미친개 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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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목표56키로
  • 09.06 09:31
  • 우리시댁은 좋아하실것 같아요~~
    비만에다들 민감해하는 분들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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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친개
  • 09.06 09:11
  • 병원에서 체지방 줄이라고 해서 도시락 조금 싸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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