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인듯 변명아닌 변명같은 나...
완전 더운날에도 산에 갓엇다..
하지만 추울때는못가겠다 근데 가고싶다
옛날에 18키로를 뺀적이 잇다 그때 눈오는날 비오는 날에도갓다..5개월동안 미친듯이 운동햇엇다..
그래서 저정도 빼고 열심히 유지햇지만 5년지난 나는..
나태해지고 약해지고잇다 결혼하고 더심해졌다 ..
지금은 조금만추워도 나가기싫다..운동해야하는걸 아는 나는 더 내자신이 싫어지고잇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난 너무우울하다..
휴..그래도 다신이라는곳이 잇어 난 요즘 많이 괜찮아지고잇다^^
나보다 더힘든 사람도 열심히 운동을 하는 글들을 볼때면
부끄럽다..그래서 요즘 내자신과 싸우는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