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기전에는 이제 취업도 해야된다고
좀빼라고 돼지라고 굴러다닌다는둥 맨날천날 놀려먹더니
4개월에 20kg감량하고 가니까
너그렇게 단기간에 빼서 요요온다고 운동해야된다고..ㅎ
(참고로 저 운동 많이하는편입ㄷ니다ㅠㅠ)
아니 맨날 도시락 먹고있으면 못먹을거 먹는 사람처럼 보더니
뭐좀제대로 먹고있으면 그거 살 금방 돌아온다고;
쪄도트집 빼도트집 너무 스트레스에요ㅠㅠ
다이어트 상식을 4개월내내 싹싹찾은 나보다 많이아는지
과일적정량 먹고 있는 저한테 과일은 당분 높아서 살찐다
사사건건 참견이라 스트레스받네요ㅠ
제가 노른자는 콜레스테롤때문에 흰자만 싸가거든요ㅠ
근데 다이어트도 제대로 알고해야지 계란가지고 살안찐다고..
오늘 너무 열받아서 다이어트를 알면 내가 더잘안다고
내다이어트는 알아서 할테니 내 몸지적하지말고 몸관리
잘하라고 했더니 조언을 예민하게 받는다고 너무 안먹어서 그렇다곸ㅋㅋㅋㅋㅋㅋㅋ....^^...
운동꼬박하고 하루 1200kcal내외로 식사해요 다이어터로는
절대 적게먹는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하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