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몸이 쑤시고 아프더니 결국 오늘 아침 몸무게가 나를 더 슬프게 만들었다.
어제 저녁식사후 9시20분부터 10시30분까지 동네 운동장을 빠른걸음으로 걷기를하고 집에들어와 복근운동을 20분가량. 스트레칭을 15분가량 한듯하다.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꾹 참고 이겨냈다.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고 잠자리네 드니 12시20분쯤. 피곤했다.
담날 아침에 늦잠을 10시30분까지 잤고 아침은 건너뛰고 이른 점심을 먹었다. 구러다보니 6시30분쯤 저녁을 먹고 ....
왜 더 쪘을까?
몸무게를 잴때에는 다리가 부어서 무겁게 느껴지긴했다. ㅜㅜ
해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